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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71)

  • [영화] <너의 결혼식> : 아름다운 첫사랑의 기억

    * 스포일러 주의 영화 리뷰에 앞서은 박보영과 김영광이 주연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첫사랑의 설렘과 아픔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이 영화는 관객들에게 순수하고도 가슴 아픈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며, 10년에 걸친 두 남녀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나는 최근 다양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영화를 많이 보았는데, 이 영화는 특히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을 되살려 주었다.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이라면 이 영화가 더욱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 이 영화를 찾는 사람들이 있기에 리뷰를 남겨보려고 한다. 앞으로 할 얘기는 영화에 대한 스포일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란다.줄거리영화 은 황우연(김영광)과 승희(박보영)의 첫사랑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고등학교 시절 우연히 ..

    2024.07.03
  • [영화] <남은 인생 10년> : 잊지 못할 사랑의 기록

    * 스포일러 주의 영화 리뷰에 앞서 소금상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와 고마츠 나나가 나온다는 얘기에 스토리도 좋다는 얘기에 잠시 떠들썩했던 그 영화 이다. 옛날 스타일의 멜로물을 최근에 안봤어서 그런가 이런 영화를 오랜만에 보는 거같은데 내가 좋아하는 일본 배우 두 명이 나온다기에 잽싸게 보았다. 본지 좀 됐지만 이제라도 리뷰를 써본다. 앞으로 할 이야기는 영화 자체에 대한 스포일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란다.줄거리타카바야시 마츠리는 20살이 되던 해, 폐동맥 고혈압이라는 난치병으로 인해 10년밖에 살지 못할 거라는 진단을 받는다. 절망에 빠져 있던 그녀는 우연히 동창회 초대장을 받게 되어 오랜 친구들을 만나러 가게 된다. 그곳에서 마츠리는 삶에 대한 의욕을 잃고 살아가던 마나베 카즈토를 만나게 된다...

    2024.06.29
  • [영화] <싱스트리트> : 라라랜드와 비긴어게인을 합친 락밴드

    * 스포일러 주의  영화 리뷰에 앞서 와 을 제작했던 존 카니 감독이 다시 음악 영화로 메가폰을 잡았다. 2016년에 개봉했던 이 영화는 단순 음악 영화라 하기엔 많은 현실적 상황과 철학적인 내용도 전달해주는 영화다. 사실 개봉 당시엔 큰 인기를 끌지도 못했고 뒤늦게 OST와 함께 이거 짱이다 하면서 찾게되는 사람들이 많은 영화인 것같다. 노래를 좋아한다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갖고 싶다면 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줄거리 주인공 '코너'는 자신의 부모님의 상황과 이 때의 현실적인 사회적 상황으로 인해 돈이 적게 드는 학교를 다녀야만 했고 결국 전학을 가게 된다. 기독교학교에 다니는데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심상치 않은 애들이었고 이에 굴하지 않고 다니던 중 학교 정문 반대편에 매번 서있는 한 여..

    2024.05.04
  •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 이순신 시리즈 마지막 획을 그은 영화

    * 스포일러 주의 영화 리뷰에 앞서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마지막 시리즈 가 개봉되었다. 앞서 , 에 이은 마지막 작품인 이 영화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감동으로 찾아왔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뽕이 차오르는 영화인 만큼 나는 에서 잔뜩 열이 받쳐있었다면 이를 해소하기 위한 용도로 본 것같다. 의리로라도 이 영화를 찾는 사람들이 있기에 리뷰를 남겨보려고 한다. 역사가 스포하는 영화기에 스포를 이미 하지만 역사가 아닌 영화 자체에 대한 스포일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란다.줄거리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사망 이후 히데요시가 어린 후계자인 히데요리를 보좌하는 고다이로 제도를 통해 그 중 한 명으로 이에야스를 앉힌다. 하지만 이에야스는 도요토미 가문의 영향력을 끊고자 했던 인물이기에 히데요시는 비통해한다. 이후 수군의..

    2024.01.09
  • [영화] <서울의 봄> : 불쾌하지만 빠져들게되는 역사의 한 페이지

    *스포일러 주의!!!! 리뷰에 앞서 자세하겐 알지 못했던 그 날의 역사에 대해 말해주는 영화이며 정말 좋아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영화이기에 안볼 수가 없었다. 1979년 12월 12일에 일어난 군사반란에 대해서 이렇게 자세하고 실제적으로 보여준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빠져들게 되었고 배우들의 연기력에 또 한번 감탄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전두환 역을 맡은 황정민의 연기에 영화를 보고난 후에 황정민이 당하는 영화가 없는지 찾아보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게 너무 웃겼다. 김성수 감독님에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 박해준, 김의성, 정동환, 안내상, 유성주, 최병모..등등 진짜 내노라하는 연기파 배우님들의 총출동인 이 영화 참을 수 있겠는가. 리뷰를 하면서 다시 한 번 빠져보자. 줄거리 역사에 대해서 배웠다면 ..

    2024.01.04
  • [영화] <노팅힐> : 엘비스 코스텔로 - "She"

    *스포일러 주의! 리뷰에 앞서 뭔가 좀 연말에 달달하게 볼 수 있는 로맨스 영화가 없나 찾던 중.. 내 귀에 들려온 노래 she~ may be the face I can't forget~ 이 들려왔다. 매번 봐야지봐야지 해놓곤 못보고 있던 이 엄청난 OST의 주인공인 영화 을 드디어 봤다. 첫 가사만 봐도 그녀는 내가 잊지못할 얼굴이다라고 하는데 영화를 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한 여자를 향한 남자의 일관적인 태도는 이 가사를 정확하게 관통한다. 특히 주인공인 대커를 연기한 휴 그랜트가 처음 스콧트를 봤을 때 짓는 표정은 정말 한 여자에게 푹 빠진 표정을 잘 자아낸다. 연말에 맞춰 스토리와 OST 모두 좋은 로맨스 영화를 보고싶으신 분이라면 영화 을 꼭 봤으면 한다. 줄거리 처음 시작은 엄청나게 잘나가는 여..

    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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