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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1)

  • [영화] 인턴: 다정함은 일을 멈추게 하지 않고 숨을 고르게 한다

    낸시 마이어스 | 2015.09.24 개봉 | 코미디·드라마 | 121분 영화 리뷰에 앞서 한국판 인턴이 나온다고 하기도 하고 프라다 시즌 2와 오디세이로 인해서 앤 해서웨이가 너무나 유명해졌고 오랜만에 '인턴'을 다시 보았다. 유명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인턴'을 보기 전에는 그저 기분 좋게 웃고 끝나는 직장 코미디일 거라고 생각했다. 로버트 드 니로와 앤 해서웨이가 나오는 것은 반가웠지만, 세대 차이를 너무 쉽게 훈훈하게 포장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다. 인턴 줄거리는 은퇴 후 무료한 시간을 견디지 못하던 벤이 패션 쇼핑몰의 시니어 인턴으로 들어가, 회사 대표 줄스와 일상을 나누게 되는 이야기다. 나는 이 영화가 일 잘하는 법보다 지친 사람에게 어떤 거리가 필요한지를 더 조용히 붙든다고 느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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