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캐니언> : 미스터리 골짜기 속 흔한 관계성
* 스포일러 주의 영화 리뷰에 앞서'더 캐니언'은 스콧 데릭슨 감독이 연출한 2025년 작품으로, 마일스 텔러와 안야 테일러 조이가 주연을 맡은 스릴러 영화이다. 이 영화는 광활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미스터리한 협곡의 비밀을 다루며, 다크한 분위기를 한껏 살린 어드벤처 액션 영화로 평가받고 있다. 안그래도 '퀸스갬빗', 최근 '퓨리오사' 등으로 외모는 물론 연기력까지 뿜뿜 뿜내는 안야 테일러 조이랑 '위플래쉬'에 '탑건 매버릭'까지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마일스 텔러가 주연으로 나와 스토리보다도 배우를 보고 이 영화를 본 감이 없지않아 있다. 줄거리 고도의 훈련을 받은 두 요원, 리바이(마일스 텔러)와 드라사(안야 테일러 조이)는 비밀스러운 협곡의 양쪽을 지키는 임무를 부여받게 된다. 처음 몇 달간..
202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