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다감

다정다감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다정다감

컨텐츠 검색

비토꼴레오네(1)

  • [영화] <대부>: 50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는 것들에 대하여

    감독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 개봉 1972 | 장르 범죄, 드라마 | 러닝타임 175분 시간이 지나도 어떤 것들은 낡지 않는다. 음악도, 사람도, 그리고 어떤 영화도.를 처음 본 게 언제였든, 다시 보는 순간 느끼게 된다. 이 영화는 '오래된 명작'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말을 걸어오는 이야기라는 걸. 50년이 넘은 필름 위에, 여전히 살아있는 무언가가 있다.권력이 아니라 가족의 이야기다많은 사람들이 를 마피아 영화로 기억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다시 보면, 이 영화의 중심에는 총성이 아니라 식탁이 있다. 가족이 함께 밥을 먹고, 결혼식을 올리고, 서로의 죽음을 애도하는 장면들. 코폴라는 범죄 조직의 이야기를 빌려, 사실은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우리가 무엇을 잃어가는가'를 묻고 있다...

    2026.03.01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